13년 만에 관객 앞에 다시 선 뮤지컬 듀엣
[수완뉴스=육주현 기자] 뮤지컬 은 우리나라에서 2000년에 첫 선을 보인 후 2007년까지 큰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. ‘닐 사이먼’의 탄탄한 극본과 ‘마빈 힘래쉬’의 중독성 있는 음악이 짜임새 있게 어우러져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이 작품은 당시 뮤지컬 평론가들이 선정한 뮤지컬 베스트 TOP 10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평단과 관객에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. 13년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이 작품은 하루에도 수십 번 또 다른 나와 마주하는 현대인들, 그리고 사람과의 관계조차 점점 자동화 되어가고 있는 지금 이 시대에 내 안에 숨겨져 있던 많은 종류의 감정을 느끼게 하며 특별한 시간을 갖게 할 것이다. 뮤지컬 은 사람간의 관계와 감정에 대한 이야기이다. 오스카상 수상경력에 빛나는 성공한 작곡가 ‘버논 거..
SUWANNEWS 24
2022. 4. 12. 18: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