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칼럼] 대선 후보자 공약으로 알아보는 ‘서울에 내 집 마련’
대선 후보자 공약으로 알아보는 ‘서울에 내 집 마련’ [수완뉴스=마민서 칼럼니스트] 2017년부터 2020년까지 3년 동안 서울 주택 가격은 기존보다 34% 상승하여 평균 7억 1천만 원에 달한다고 한다. 이는 대학생들도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이었는데, 학교 근처 월세가 해가 다르게 올라가고 있기 때문이다. 서울 및 경기권의 부동산 가격이 갈수록 상승함에 따라 요즘 젊은 세대 사이에서는 ‘서울에 내 집 마련’이 목표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돌고 있다. 심지어 초·중등 학교에는 장래희망 기입란에 ‘건물주’라고 적은 학생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을 정도로 부동산 문제는 우리 사회의 큰 문제로 자리 잡고 있다. 부동산 문제가 해결은커녕 점점 악화하자 20대 대선 후보들은 기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실패했다..
칼럼
2022. 3. 16. 13:33